[혼공학습단 12기] 혼자 공부하는 네트워크 - 6주차 & 회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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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패킷 1
송신지 포트 : 49859
수신지 포트 : 80
Sequence Number : 3588415412
SYN : 1
ACK : 0
- 패킷 2
송신지 포트 : 49859
수신지 포트 : 80
Sequence Number : 35884154123
확인 응답 번호: 697411256
SYN : 1
ACK : 1
- 패킷 3
송신지 포트 : 49859
수신지 포트 : 80
Sequence Number : 3588415413
확인 응답 번호: 697411257
SYN : 0
ACK : 1
TCP 3-way handshake
1. 호스트 A -> B (SYN)
2. 호스트 B -> A (ACK 의 ACK Number)
3. 호스트 A의 SYN 패킷의 Sequence Number 3588415412
즉 3588415412 + 1 = 3588415413
TLS 1.3 핸드셰이크
ServerHello
혼공단 혼공네트워크 회고
사람은 망각의 동물이라 한번 더 공부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. 6주가 굉장히 길어 보였지만 어느새 끝이 나있다.
겨울에 진행했었던 혼공컴운에서 굉장히 좋은 기억이 있어서 또 신청을 했는데 마침 네트워크에 대해서 더 알고 싶지만 마땅한 동기 부여가 없어서 아쉬운 그 시점에 메일이 한통 왔다.
12기 혼공학습단 모집!
잘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도 있었지만 그냥 해보기로 했다. 시작이 반이라는 말을 믿고 해 봤다.
전반적인 네트워크의 흐름, 이유 등을 알 수 있었던 시간으로 많은 도움이 되었다. 아쉬운 점으로는 조금 더 깊이 있게 공부했으면 좋았겠지만 시간을 많이 투자하지 못했다. 항상 공부하고 나중에 보면서 정리하자라는 말로 넘어갔는데 이번에도 비슷하게 한 것 같아 아쉽다.
다음에는 좀 더 나은 모습의 내가 되었으면 좋겠다.
오늘의 나는 어제의 나보다 더 나았는지 생각해 보면서 회고를 마치겠습니다.
감사합니다 혼공족장님!
(정리좀 하자)